책 소개
바울은 유대인들에게 모세를 배반하라고 가르친다는 고발을 당했고(사도행전 21:21), 그 일로 여러 차례 재판정에 섰습니다. 거의 이천 년이 흐른 지금도 같은 주장이 이어지고 있으며, 양쪽 모두 바울의 서신을 근거로 삼습니다. 이 책은 서신 하나하나를 통해 증거를 식탁 위에 올려놓고, 바울이 자신의 말로 직접 답하게 합니다. 책장을 넘기며 직접 판결을 내려 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바리새인이고 바리새인의 아들입니다”(사도행전 23:6). 다메섹 도상에서 예슈아를 만난 지 오랜 세월이 흐른 뒤, 예루살렘 공회 앞에 선 바울이 한 말입니다. 그는 전에 바리새인이었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바울은 평생 지켜 온 토라를 폐한 것입니까? 이 책은 바울이 자신의 말로 직접 답하게 합니다. 바울에 대해 흔히 가르치는 주장들을 하나씩 짚어 가며, 바울과 다른 사도들이 실제로 기록한 말씀과 나란히 놓고 살펴봅니다.
- 죄인이 믿음을 통해 은혜로 의롭게 되는 과정, 그리고 그 뒤에 의인이 걸어가도록 부름받은 길
- 신약보다 훨씬 앞서 토라와 선지서에 나타난 회개
- 갈라디아서 3장 10절의 의미와 실제로 ‘저주 아래’ 있는 사람
- 계명은 지킬 수 있는가? 이에 대한 모세와 예슈아와 요한의 말씀
- 갈라디아서에 나오는 두 여인과 두 언약, 멍에, 그리고 날과 달
- 히브리서가 지적하는 허물의 대상, 그리고 성령께서 마음에 기록하시는 것
모든 성경 본문은 예슈아 직역성경(YLV) 전문으로 실었으며, 핵심 히브리어와 헬라어 낱말을 알기 쉬운 우리말로 풀이했습니다. 신약은 비잔틴 다수본문(로빈슨–피어폰트 2018판)을 기준 본문으로 삼았습니다.
『더 오리지널 에클레시아』 제2권. 『더 오리지널 에클레시아』는 예슈아께서 불러내신 첫 모임이 무엇을 믿고 어떻게 살았는지를 성경 본문으로 따라가는 시리즈입니다.
차례
모든 장을 이 사이트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실 수 있습니다.
01의롭다 함을 얻고, 그다음에 걷기7분02회개하고, 믿고, 걸어가라10분03요한이 말하는 죄6분04의롭지만 죄가 없지는 않은 사람7분05갈라디아서 3장 10절, 온전히 읽기7분06하박국, 레위기, 그리고 저주9분07시내산에서 누가 토라를 받았는가7분08내가 너희를 걷게 하겠다6분09로마서 14장 23절, 그 장 안에서 읽기6분10기록되었으니 지켜야 할 기준입니다5분11자백, 배상, 그다음에 제물6분12행동으로 이어지는 슬픔6분13회개로 부르시는 예슈아7분14로마서 2장 4절, 제자리에서 읽기6분15우물가의 여인7분16교훈과 규례를 함께8분17쪼개기가 아니라 곧게 자르기7분18하늘 왕국의 법5분19우리는 무익한 종입니다7분20하나님의 몫과 우리의 몫5분21그분의 계명들은 무겁지 않습니다5분22지켜 행하는 산상수훈6분23「나는 그분을 안다」고 말하는 사람6분24드러난 책망이 낫다7분25온유는 침묵이 아닙니다8분26순종하는 믿음8분27신약에 나타난 아노미아8분28버려진 토라를 두고 선지자들이 한 말7분29바울이 지킨 복음7분30안디옥에서 물러선 베드로6분31하갈, 사라, 그리고 시내 산7분32갈라디아 사람들의 이교도 시절6분33적의를 품고 지켜보다7분34헬라어 접두사 하나, 세 낱말8분35갈라디아서의 영과 육체7분36히브리서 8장과 백성의 실패6분37듣고 잊어버리는 사람6분38두 언약의 약속과 조건7분39예레미야 곁에 놓은 히브리서 8장 13절6분40마라, 만나, 그리고 초기 명령들7분41같은 방식으로 걸으라6분42계명으로 정의되는 사랑5분43로마서 8:2와 두 법6분44사랑은 율법을 대신하지 않고 이룹니다6분45성경으로 검증하는 꿈9분46성령께서 지킬 수 있게 하십니다9분47율법에 관해 바울이 직접 한 말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