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받기
어디서부터 읽습니까
많은 사람이 창세기 1장부터 시작해 레위기에서 멈춥니다. 그 순서가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처음 읽는 사람에게 맞는 순서는 아닙니다.
요한복음부터 시작하십시오
성경 전체가 한 사람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 사람이 누구인지 먼저 아는 편이 나머지를 읽을 때 길을 잃지 않게 합니다. 요한복음은 그 질문 하나만 붙들고 쓰인 책이고, 첫 문장부터 그것을 말합니다.
처음 한 달
- 첫째 주 — 요한복음 1~5장. 하루 한 장이면 충분합니다.
- 둘째 주 — 요한복음 6~11장.
- 셋째 주 — 요한복음 12~16장.
- 넷째 주 — 요한복음 17~21장. 여기까지 오면 한 권을 끝낸 것입니다.
그다음은 사도행전, 그다음은 로마서로 가십시오. 모임에서 함께 읽으신다면 첫 해 읽기표를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읽다가 막히면
- 모르는 이름이 많이 나올 때 — 이름을 다 외우려 하지 말고 그냥 넘어가십시오. 중요한 이름은 반복해서 나옵니다.
- 낯선 원어가 나올 때 — 이 번역은 원어를 지우지 않아 크티시스, 엑수시아 같은 단어가 그대로 보입니다. 궁금하면 원어분석에서 그 단어가 성경 전체에서 어떻게 쓰였는지 볼 수 있습니다. 궁금하지 않으면 그냥 지나가셔도 됩니다.
- 이해되지 않는 장이 있을 때 — 멈추지 말고 끝까지 읽으십시오. 뒤에서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혼자 읽지 마십시오
가장 잘 읽히는 방법은 누군가와 함께 읽는 것입니다. 한 사람만 있으면 됩니다. 이번 주 금요일 저녁에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