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야곱은 얍복강에서 하룻밤 동안 어떤 사람과 씨름을 벌였고, 동이 틀 무렵 “내가 하나님을 얼굴과 얼굴로 보았는데도”라고 고백했습니다(창세기 32:31). 그가 끝내 놓아주지 않은 그 사람은 과연 누구였을까요? 독자들은 수 세기 동안 이 질문을 던져왔습니다. 이 책은 성경이 제시하는 모든 본문을 읽고 그 해답을 신중하게 저울질합니다. 야곱이 강가에서부터 마지막 유언을 남기기까지 걸어간 길을 함께 따라가 봅니다.
“나를 모든 악에서 건지신 사자께서 이 아이들을 축복하시기를 바란다.”(창세기 48:16)
야곱은 임종 시에 성경에서 그 누구도 그 이전에 입 밖에 낸 적이 없는 단어를 꺼냈습니다. 바로 「고엘」, 곧 구속하는 이라는 말이었습니다. 그는 벧엘에서 자신을 만나주시고 얍복강에서 씨름하셨던 사자에게 그 이름을 부여했습니다. 이후 토라는 누가 구속할 수 있는지 정해 주었습니다. 곧, 살과 피를 같이 나누었고 대가를 치를 능력이 있는 가까운 친족이었습니다. 이 책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의 어린 양에 이르기까지 그 단어의 자취를 좇아갑니다.
- 야곱이 창세기 48장 15~16절에서 부른 세 가지 이름과 그 뒤를 따르는 하나의 동사
- 야곱이 씨름한 그분에 대해 호세아 12장이 전하는 내용
- 레위기 25장에 나타난 고엘의 율법과 룻기에 등장하는 보아스
- 히브리서 2장 14절이 그분이 살과 피를 지니셨다고 말하는 이유
- 유다의 사자, 도살당하신 어린 양, 그리고 예슈아라는 이름
- 위로부터 태어남, 굳게 붙듦, 문, 그리고 거함: 요한복음 3장, 마태복음 11장, 요한복음 10장, 요한복음 15장
모든 성경 본문은 예슈아 직역성경(YLV) 전문으로 실었으며, 핵심 히브리어와 헬라어 단어를 알기 쉬운 우리말로 풀이했습니다. 신약은 비잔틴 다수본문(로빈슨–피어폰트 2018판)을 기준 본문으로 삼았습니다.
『더 오리지널 에클레시아』는 예슈아께서 불러내신 첫 모임이 무엇을 믿고 어떻게 살았는지를 성경 본문으로 따라가는 시리즈입니다.
차례
모든 장을 이 사이트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실 수 있습니다.
01야곱이 처음 말한 단어5분02직함이 아니라 행동입니다5분03끝에 있는 세 이름5분04나는 벧엘의 하나님이라6분05그와 씨름한 사람5분06얼굴과 얼굴로5분07그는 절뚝거렸습니다4분08몸으로 그분과 닿았던 단 한 사람6분09만남이 먼저였습니다5분10하나님께서 자신을 보이실 때6분11말씀이 육신이 되셨습니다6분12그분이 자신을 비우셨습니다5분13네 형제가 가난해질 때5분14두 가지 조건5분15물러선 친족6분16하나의 가족5분17그분도 동일한 것에 참여하셨습니다5분18모두 하나에서5분19그분께는 의무가 있었습니다5분20은이나 금이 아니라5분21그 값은 어디까지 미치는가5분22규가 떠나지 않으리니5분23어린 양이셨던 사자5분24당신의 피로 사셨습니다5분25유다에게서 나셨으나 영원한 제사장5분26그분이 구원하신다5분27와우 하나가 시간을 뒤집다5분28구속할 만큼 부요한5분29문과 못5분30기업의 왕5분31위로부터 나지 않으면5분32썩는 씨가 아니라5분33힘으로 빼앗는 나라5분34나는 문이다5분35지키고 머물다5분36단 두 구절4분37아브라함이 지킨 것5분38선지자들 안에 계신 영5분39우리가 거할 곳을 만들 것이다5분40영과 혼과 몸5분41하고엘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