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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개 가운데 1번째 · 창세기

베레쉬트시작에

토라 창세기 1:1–6:8읽는 날 2027년 10월 30일 · 2028년 10월 14일
בְּרֵאשִׁיתBereshit
동쪽 에덴의 동산과 그 동산을 적시는 강
동쪽 에덴의 동산과 그 동산을 적시는 강창세기 2:8–10

줄거리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 하늘과 땅을 지으시고 일곱째 날에 쉬십니다. 흙으로 사람을 빚으시고 에덴에 동산을 두시며 여자를 지으십니다. 뱀이 속이고, 남자와 여자가 금하신 나무의 열매를 먹어 동산에서 쫓겨납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이고, 아담에서 노아까지의 계보가 이어지며, 땅에는 악이 가득해집니다.

토라 · 예언서 · 사도들의 글

토라 창세기 1:1–6:8

11번째 낭독 창세기 1:1–2:3각주가 있는 장 쪽 →

창조

1:1시작에 하나님이 하늘들과 땅을 창조하셨다.

2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었으며, 어둠이 깊음의 표면 위에 있었고, 하나님의 영이 물들의 표면 위에 운행하고 계셨다.

3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빛이 있으라." 그러자 빛이 있었다. 4하나님이 그 빛을 보시니 좋았다. 하나님이 빛과 어둠 사이를 나누셨다. 5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었다.

6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물들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 사이를 나누어라." 7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시고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을 나누시니, 그대로 되었다. 8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둘째 날이었다.

9하나님이 말씀하셨다. "하늘 아래의 물은 한 곳으로 모이고, 마른 땅이 드러나라." 그러자 그대로 되었다. 10하나님이 마른 땅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들이라 부르셨다. 하나님이 보시니 좋았다.

11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씨가 그 안에 있어 자기 종류대로 땅 위에 열매 맺는 과일 나무를 돋아나게 하여라." 그러자 그대로 되었다. 12땅이 풀과, 자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씨가 그 안에 있어 자기 종류대로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니 좋았다.

13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셋째 날이었다.

14하나님이 말씀하셨다. "하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누고, 표와 정해진 때(모에드)와 날과 해를 위한 것이 되어라. 15또 하늘 궁창에서 광명체들이 되어 땅 위를 비추어라." 그러자 그대로 되었다.

16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시니, 큰 광명체는 낮을 다스리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는 밤을 다스리게 하셨으며, 별들도 만드셨다.

17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 궁창에 두어 땅 위를 비추게 하시고, 18낮과 밤을 다스리며 빛과 어둠 사이를 나누게 하셨다. 하나님이 보시니 좋았다.

19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넷째 날이었다.

20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물들은 살아 있는 혼의 떼를 번성하게 하고, 새는 땅 위 하늘 궁창의 표면 위로 날아라." 21하나님이 큰 바다 생물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살아 있는 혼을 그 종류대로, 또 날개 달린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보시니 좋았다.

22하나님이 그것들에게 복을 주시며 말씀하셨다. "번성하고 많아져서 바다의 물들을 채워라. 새도 땅에서 많아져라."

23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다섯째 날이었다.

24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땅은 살아 있는 혼을 그 종류대로, 곧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내어라." 그러자 그대로 되었다. 25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흙 위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셨다. 하나님이 보시니 좋았다.

26하나님이 말씀하셨다. "우리가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양을 따라 아담을 만들고, 그들이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 위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27하나님이 아담을 자기 형상대로 창조하셨으니, 하나님의 형상대로 그를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로 그들을 창조하셨다.

28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번성하고 많아져서 땅을 채우고 정복하여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 위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려라."

29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보아라, 내가 온 땅 표면에 있는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맺는 나무 열매가 달린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었으니, 너희에게 양식이 될 것이다. 30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땅 위에 기며 살아 있는 혼을 가진 모든 것에게는 모든 푸른 채소를 양식으로 주었다." 그러자 그대로 되었다.

31하나님이 자기가 만든 모든 것을 보시니, 보라, 매우 좋았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여섯째 날이었다.

일곱째 날

2:1이렇게 하늘들과 땅과 그 모든 군대가 완성되었다. 2하나님이 일곱째 날에 자기가 하던 일을 마치시고, 일곱째 날에 자기가 하던 모든 일에서 샤밭하셨다.

3하나님이 일곱째 날에 복을 주시고 그날을 거룩하게 하셨으니, 그날에 하나님이 창조하여 만드시던 모든 일에서 샤밭하셨기 때문이다.

22번째 낭독 창세기 2:4–19각주가 있는 장 쪽 →

정원의 남자와 여자

2:4이것이 하늘들과 땅이 창조될 때의 내력이니, 여호와 하나님이 땅과 하늘들을 만드시던 날이다.

5들의 어떤 초목도 아직 땅에 없었고 들의 어떤 채소도 아직 돋아나지 않았으니,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않으셨고 흙을 경작할 아담도 없었기 때문이다. 6다만 안개가 땅에서 올라와 흙의 온 표면을 적셨다.

7여호와 하나님이 흙의 티끌로 아담을 지으시고 생명의 숨을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아담이 살아있는 혼이 되었다

8여호와 하나님이 동쪽 에덴에 정원을 만드시고, 거기에 자기가 지으신 아담을 두셨다. 9여호와 하나님이 흙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모든 나무를 돋아나게 하셨으며, 정원 가운데에 생명의 나무와 선악을 아는 지식의 나무도 있었다.

10강 하나가 에덴에서 흘러나와 정원을 적시고, 거기서 갈라져 네 줄기가 되었다.

11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니,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을 두르고 흐른다. 12그 땅의 금은 좋고, 거기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다.

13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니, 구스 온 땅을 두르고 흐른다.

14셋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니, 앗수르 동쪽으로 흐르고, 넷째 강은 유프라테스다.

15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데려다 에덴정원에 두시고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셨다.

16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 명령하여 말씀하셨다. "정원의 모든 나무에서 너는 마음껏 먹어라. 17그러나 선악을 아는 지식의 나무에서는 먹지 마라. 네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

18여호와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아담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내가 그를 위하여 그에게 맞는 돕는 자를 만들겠다."

19여호와 하나님이 흙에서 들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그것들을 무엇이라 부르는지 보려고 그에게 데려오셨다. 아담이 살아 있는 혼을 무엇이라 부르든 그것이 그 이름이 되었다.

33번째 낭독 창세기 2:20–3:21각주가 있는 장 쪽 →

2:20아담이 모든 가축과 하늘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지어 주었으나, 아담에게는 그에게 맞는 돕는 자를 찾지 못하였다.

21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그가 잠들었고, 그의 갈비뼈 하나를 취하시고 그 자리를 살로 메우셨다. 22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갈비뼈로 여자를 지으시고, 그녀를 아담에게 데려오셨다. 23아담이 말했다. "이번에야말로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내 살 중의 살이다. 이것은 남자에게서 취해졌으니 여자라 부를 것이다."

24그러므로 남자는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연합하여 한 살이 될 것이다.

25그 둘, 곧 아담과 그의 아내가 다 벌거벗었으나 서로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뱀의 속임

3:1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만드신 들의 모든 짐승 중에 가장 교활하였다. 뱀이 여자에게 말했다. "하나님이 정말로 너희에게 정원의 어떤 나무에서도 먹지 마라 하시더냐?"

2여자가 뱀에게 말했다. "우리가 정원 나무의 열매는 먹을 수 있다. 3그러나 정원 가운데 있는 나무의 열매에 대하여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그것을 먹지 말고 만지지도 마라, 너희가 죽을까 한다 하셨다."

4뱀이 여자에게 말했다. "너희는 결코 죽지 않는다. 5하나님은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 너희 눈이 열려 너희가 선악을 아는 하나님처럼 될 것을 아시기 때문이다."

6여자가 그 나무를 보니 먹기에 좋고 눈에 탐스러우며 지혜롭게 할 만큼 탐낼 만한 나무였다. 그래서 그녀가 그 열매를 따서 먹고, 함께 있는 자기 남편에게도 주니 그도 먹었다.

7그러자 그 둘의 눈이 열려 자기들이 벌거벗은 것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자기들을 위한 치마를 만들었다.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심문하시다

8그 날의 영으로 정원을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그들이 들었다.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얼굴을 피하여 정원 나무 사이에 숨었다.

9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어디 있느냐?"

10그가 말했다. "제가 정원에서 당신의 소리를 듣고 두려워하였으니, 제가 벌거벗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숨었습니다."

11그분이 말씀하셨다. "네가 벌거벗었다고 누가 너에게 말하였느냐? 내가 너에게 먹지 마라 명령한 그 나무에서 네가 먹었느냐?"

12아담이 말했다. "당신이 저와 함께 있게 하신 그 여자, 그녀가 그 나무에서 저에게 주어 제가 먹었습니다."

13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어찌하여 이런 일을 하였느냐?" 여자가 말했다. "뱀이 저를 속여 제가 먹었습니다."

뱀이 받은 운명

14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이런 일을 하였으니, 너는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 저주받아 네 배로 다니고 네 평생토록 티끌을 먹을 것이다.

15내가 너와 여자 사이에 원수가 되게 하고, 네 씨와 씨h 그 사이에 원수가 되게 하여, 그가 네 머리를 상하게 하고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다

사람이 받은 벌

16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의 임신의 고통을 크게 더할 것이니, 네가 고통 중에 자식을 낳을 것이다. 너는 네 남편을 갈망하나 그가 너를 다스릴 것이다."

17아담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네 아내의 소리를 듣고, 내가 너에게 먹지 마라 명령한 그 나무에서 먹었으니, 흙이 너 때문에 저주받았고, 너는 네 평생토록 고통 중에 그것에서 먹을 것이다.

18그것이 너에게 가시와 엉겅퀴를 낼 것이며, 너는 들의 채소를 먹을 것이다.

19네 얼굴에 땀을 흘려야 빵을 먹고, 아드(עד)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네가 거기서 취하여졌으니, 너는 티끌이라 티끌로 돌아갈 것이다

20아담이 자기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 불렀으니, 그녀가 모든 산 자의 어머니가 되었기 때문이다.

에덴정원에서 내보내심

21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 옷을 지어 그들에게 입히셨다.

44번째 낭독 창세기 3:22–4:18각주가 있는 장 쪽 →

3:22여호와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보라, 아담이 선악을 아는 일에서 우리 중 하나처럼 되었으니, 이제 그가 손을 내밀어 생명의 나무에서도 따 먹고 영원히 살까 한다."

23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이 그를 에덴정원에서 내보내어, 그가 취하여진 그 흙을 경작하게 하셨다. 24이렇게 그분이 아담을 쫓아내시고, 에덴정원 동쪽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칼을 두어 생명의 나무로 가는 길을 지키게 하셨다.

가인과 아벨

4:1아담이 자기 아내 하와를 알았다. 그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말했다: "내가 남자 여호와를 얻었다."

2그녀가 또 그의 동생 아벨을 낳았다. 아벨은 양 치는 자가 되었고, 가인은 흙을 경작하는 자가 되었다. 3세월이 지나, 가인이 흙의 소산 중에서 여호와께 예물을 가져왔다. 4아벨도 자기 양 떼의 첫 새끼와 그 기름을 가져왔다.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예물은 돌아보셨으나, 5가인과 그의 예물은 돌아보지 않으셨다. 그래서 가인이 몹시 분노하여 얼굴을 떨구었다.

6여호와께서 가인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어찌하여 분노하느냐? 어찌하여 네 얼굴을 떨구었느냐? 7네가 잘하면 들려지지 않겠느냐? 그러나 네가 잘하지 못하면 죄가 문 앞에 도사리고 있어 너를 갈망하나, 너는 그것을 다스려야 한다."

8가인이 자기 동생 아벨에게 말하였다.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자기 동생 아벨을 덮쳐 그를 죽였다.

9여호와께서 가인에게 말씀하셨다. "네 동생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말했다. "모릅니다. 제가 제 동생을 지키는 자입니까?"

10그분이 말씀하셨다. "네가 무슨 일을 하였느냐? 네 동생의 피의 소리가 흙에서 나에게 부르짖고 있다. 11이제 너는 흙에서 저주를 받았으니, 그 흙이 입을 벌려 네 손에서 네 동생의 피를 받았다. 12네가 흙을 경작하여도 그것이 다시는 너에게 그 힘을 주지 않을 것이며, 너는 땅에서 떠돌며 헤매는 자가 될 것이다."

13가인이 여호와께 말했다. "제 죄벌이 너무 무거워 감당할 수 없습니다. 14보십시오, 당신이 오늘 저를 이 흙의 표면에서 쫓아내시니, 제가 당신의 얼굴을 피하여 숨을 것이며 땅에서 떠돌며 헤매는 자가 될 것입니다. 저를 만나는 모든 자가 저를 죽일 것입니다."

15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누구든 가인을 죽이는 자는 일곱 배로 보복을 당할 것이다." 그리고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표를 두시어, 그를 만나는 자가 그를 죽이지 못하게 하셨다.

16가인이 여호와 앞에서 떠나, 에덴 동쪽 놋 땅에 살았다.

가인의 자손

17가인이 자기 아내를 알았고, 그녀가 잉태하여 에녹을 낳았다. 가인이 성읍을 세우고, 그 성읍의 이름을 자기 아들의 이름을 따라 에녹이라 불렀다.

18에녹에게서 이랏이 태어났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았으며,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았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다.

55번째 낭독 창세기 4:19–22각주가 있는 장 쪽 →

4:19라멕이 두 아내를 맞이하였으니, 한 아내의 이름은 아다요 다른 아내의 이름은 씰라였다.

20아다는 야발을 낳았으니, 그는 장막에 거하며 가축을 치는 자들의 조상이 되었다. 21그의 동생의 이름은 유발이니, 그는 수금과 퉁소를 다루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었다.

22씰라도 두발가인을 낳았으니, 그는 구리와 쇠로 온갖 도구를 만드는 자였다. 두발가인의 누이는 나아마였다.

66번째 낭독 창세기 4:23–5:24각주가 있는 장 쪽 →

4:23라멕이 자기 아내들에게 말했다. "아다와 씰라여, 내 소리를 들어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에 귀 기울여라. 내가 내 상처 때문에 남자 하나를 죽였고, 내 상함 때문에 아이 하나를 죽였다.

24가인을 위하여는 일곱 배로 보복한다면, 라멕을 위하여는 일흔일곱 배로 보복할 것이다."

셋과 에노스

25아담이 다시 자기 아내를 알았고, 그녀가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셋이라 불렀다. "가인이 죽인 아벨을 대신하여 하나님이 나에게 다른 씨를 주셨다" 하였기 때문이다.

26셋에게도 아들이 태어나니,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 불렀다. 그때에 사람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하였다.

아담의 자손

5:1이것이 아담의 계보의 책이다. 하나님이 아담을 창조하시던 날에 하나님의 모양대로 그를 만드셨다. 2남자와 여자로 그들을 창조하시고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그들의 이름을 아담이라 부르셨다.

3아담이 백삼십 년을 살고 자기 모양 곧 자기 형상대로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셋이라 불렀다. 4아담이 셋을 낳은 후로 산 날이 팔백 년이며, 아들들과 딸들을 낳았다. 5아담이 산 날이 모두 구백삼십 년이었고, 그가 죽었다.

6셋이 백오 년을 살고 에노스를 낳았다. 7셋이 에노스를 낳은 후로 팔백칠 년을 살며 아들들과 딸들을 낳았다. 8셋이 산 날이 모두 구백십이 년이었고, 그가 죽었다.

9에노스가 구십 년을 살고 게난을 낳았다. 10에노스가 게난을 낳은 후로 팔백십오 년을 살며 아들들과 딸들을 낳았다. 11에노스가 산 날이 모두 구백오 년이었고, 그가 죽었다.

12게난이 칠십 년을 살고 마할랄렐을 낳았다. 13게난이 마할랄렐을 낳은 후로 팔백사십 년을 살며 아들들과 딸들을 낳았다. 14게난이 산 날이 모두 구백십 년이었고, 그가 죽었다.

15마할랄렐이 육십오 년을 살고 야렛을 낳았다. 16마할랄렐이 야렛을 낳은 후로 팔백삼십 년을 살며 아들들과 딸들을 낳았다. 17마할랄렐이 산 날이 모두 팔백구십오 년이었고, 그가 죽었다.

하나님이 에녹을 데려가시다

18야렛이 백육십이 년을 살고 에녹을 낳았다. 19야렛이 에녹을 낳은 후로 팔백 년을 살며 아들들과 딸들을 낳았다. 20야렛이 산 날이 모두 구백육십이 년이었고, 그가 죽었다.

21에녹이 육십오 년을 살고 므두셀라를 낳았다. 22에녹이 므두셀라를 낳은 후로 삼백 년을 하나님과 함께 걸으며 아들들과 딸들을 낳았다. 23에녹이 산 날이 모두 삼백육십오 년이었다.

24에녹이 하나님과 함께 걸었고,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셨으므로 그가 없어졌다.

77번째 낭독 창세기 5:25–6:8각주가 있는 장 쪽 →

므두셀라에서 노아까지

5:25므두셀라가 백팔십칠 년을 살고 라멕을 낳았다. 26므두셀라가 라멕을 낳은 후로 칠백팔십이 년을 살며 아들들과 딸들을 낳았다. 27므두셀라가 산 날이 모두 구백육십구 년이었고, 그가 죽었다.

28라멕이 백팔십이 년을 살고 아들을 낳았다. 29그의 이름을 노아라 부르며 말했다. "여호와께서 저주하신 흙에서 일하는 우리의 수고와 손의 고통을, 이 아이가 우리에게 위로할 것이다." 30라멕이 노아를 낳은 후로 오백구십오 년을 살며 아들들과 딸들을 낳았다. 31라멕이 산 날이 모두 칠백칠십칠 년이었고, 그가 죽었다.

32노아가 오백 세가 되어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다.

땅의 부패

6:1아담이 흙의 표면에 번성하기 시작하고 그들에게 딸들이 태어났을 때, 2하나님의 아들들이 아담의 딸들이 아름다운 것을 보고, 자기들이 택한 모든 자를 아내로 맞이하였다.

3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나의 영이 아담 안에서 영원히 다투지 않을 것이니, 그도 살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될 것이다."

4그 시절에, 그리고 그 후에도, 네피림이 땅에 있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아담의 딸들에게 들어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옛적의 용사들 곧 이름난 자들이었다.

5여호와께서 땅에 아담의 악이 크고 그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셨다. 6여호와께서 땅에 아담을 만드신 것을 후회하시고 마음으로 아파하셨다. 7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창조한 아담을 흙의 표면에서 쓸어버리겠다. 아담부터 짐승과 기는 것과 하늘의 새까지, 내가 그것들을 만든 것을 후회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은혜를 입은 노아

8그러나 노아는 여호와의 눈에 은혜를 입었다.

예언서 (하프타라) 이사야 42:5–43:10

예이사야 42:5–43:10각주가 있는 장 쪽 →

42:5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과 그 소산을 펼치시며, 그 위의 백성에게 숨을 주시고 거기 다니는 자들에게 영을 주시는 분,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6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고, 네 손을 붙들어 너를 지키며, 너를 백성을 위한 언약, 민족들의 빛으로 삼겠다.

7소경의 눈을 열고, 갇힌 자를 감옥에서, 어둠에 앉은 자를 감방에서 끌어내려 함이다.

8나는 여호와다. 그것이 내 이름이다.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들에게 주지 않겠다.

9보라, 이전 일들이 이루어졌고, 내가 새 일들을 알린다. 그것들이 싹트기 전에 내가 너희에게 들려준다.

찬양의 새 노래

10여호와께 새 노래를 부르라, 땅끝에서 그분을 찬양하라. 바다로 내려가는 자들과 거기 가득한 것, 섬들과 그 거민들아.

11광야와 그 성읍들, 게달이 사는 마을들이 소리를 높여라. 셀라의 거민들이 노래하고 산꼭대기에서 외쳐라.

12여호와께 영광을 돌리고 섬들에서 그분의 찬송을 전하라.

13여호와께서 용사처럼 나오시고 전사처럼 열심을 내신다. 외치며 큰 소리로 부르짖고 자기 원수들을 이기신다.

14내가 오랫동안 잠잠하고 조용히 참았으나, 이제 해산하는 여인처럼 부르짖으며 숨을 헐떡이고 몰아쉬겠다.

15내가 산들과 언덕들을 황폐하게 하고 그 모든 풀을 마르게 하며, 강들을 섬으로 만들고 못들을 말리겠다.

16내가 소경들을 그들이 모르는 길로 이끌고 그들이 알지 못하는 첩경으로 인도하며, 그들 앞의 어둠을 빛으로, 험한 곳을 평지로 만들겠다. 이것이 내가 행할 일이며, 그들을 버리지 않겠다.

17우상을 의지하고 부어 만든 형상에게 "당신들은 우리 신"이라 하는 자들은 물러가 크게 부끄러워할 것이다.

귀먹고 눈먼 이스라엘

18귀먹은 자들아, 들어라. 소경들아, 바라보아 보아라.

19내 종 말고 누가 소경이며, 내가 보내는 내 사신 말고 누가 귀먹었느냐? 내게 헌신한 자, 여호와의 종 말고 누가 소경이냐?

20네가 많은 것을 보고도 지키지 않고, 귀가 열려도 듣지 않는다.

21여호와께서 자기 의를 위해 토라를 크고 영화롭게 하기를 기뻐하셨다.

22그러나 이 백성은 약탈당하고 노략당하여, 모두 굴에 갇히고 감옥에 숨겨졌다. 그들이 노략물이 되어도 건질 자가 없고, 약탈물이 되어도 "돌려보내라" 할 자가 없다.

23너희 중에 누가 이것에 귀를 기울이며, 다가올 때를 위해 주의 깊게 듣겠느냐?

24누가 야곱을 약탈물로, 이스라엘을 노략자에게 넘겼느냐? 우리가 죄지은 여호와가 아니냐? 그들이 그분의 길로 걷기를 원하지 않고 그분의 토라를 듣지 않았다.

25그러므로 그분이 그 위에 맹렬한 진노와 전쟁의 격렬함을 쏟으셨다. 그것이 사방에서 그를 불살랐으나 그가 깨닫지 못했고, 그를 태웠으나 그가 마음에 두지 않았다.

이스라엘의 유일한 구원자

43:1그러나 이제,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 이스라엘아, 너를 빚으신 분이 이렇게 말씀하신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를 구속했다. 내가 너를 이름으로 불렀으니 너는 내 것이다.

2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 내가 너와 함께 있고, 강을 건널 때 그것이 너를 휩쓸지 못할 것이다. 네가 불 가운데로 걸을 때 타지 않고 불꽃이 너를 사르지 못할 것이다.

3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 네 구원자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집트를 네 몸값으로, 구스와 스바를 네 대신 주었다.

4네가 내 눈에 귀하고 존중되며 내가 너를 사랑하므로, 내가 사람들을 네 대신, 백성들을 네 혼 대신 주겠다.

5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내가 동방에서 네 후손을 데려오고 서방에서 너를 모으겠다.

6내가 북방에 "내놓아라", 남방에 "붙들지 마라" 하겠다. 내 아들들을 먼 곳에서, 내 딸들을 땅끝에서 데려오라.

7내 이름으로 불리는 모든 자, 내 영광을 위해 내가 창조하고 빚고 만든 자들이다.

8눈이 있어도 소경인 백성, 귀가 있어도 귀먹은 자들을 데려오라.

9모든 민족이 함께 모이고 백성들이 모일 것이다. 그들 중 누가 이것을 알리며 이전 일들을 우리에게 들려주겠느냐? 그들의 증인을 세워 그들이 옳다 함을 받게 하라. 사람들이 듣고 "참되다" 하게 하라.

10너희는 내 증인이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내가 택한 내 종도 그러하다. 너희가 알고 나를 믿으며 내가 바로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다. 나보다 먼저 지음받은 신이 없고 나 이후에도 없을 것이다.

사도들의 글 (신약) 요한복음 1:1–18

신요한복음 1:1–18각주가 있는 장 쪽 →

태초에

1:1태초에 말씀이신 분께서 계셨고, 말씀이신 분께서는 하나님을 향하여 함께 계셨으며, 말씀이신 분께서는 하나님이셨다. 2이분께서 태초에 하나님을 향하여 함께 계셨다. 3모든 것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고, 그분 없이는 생겨난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4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고,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 5그 빛이 어둠 속에 비추고 있으나, 어둠이 그것을 이기지 못했다.

요한의 증언

6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었다. 7이 사람은 빛에 대하여 증언하기 위하여, 모든 이들이 그를 통하여 믿게 하려고 증언하러 왔다. 8그는 그 빛이 아니었고, 다만 그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왔다.

9세상에 오시는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 빛이 계셨다. 10그분께서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으나,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했다. 11그분께서 자기 것들에게 오셨으나, 자기 것들이 그분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12그분을 영접한 자들, 곧 그분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될 권세를 주셨다. 13이들은 혈통에서도, 육체의 뜻에서도, 남자의 뜻에서도 아니요,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났다.

말씀이 육체가 되시다

14그리고 말씀이신 분께서 육체가 되어 우리 가운데 장막을 치셨으니,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았는데, 그것은 아버지로부터 오신 독생자의 영광으로, 은혜와 진리가 충만했다.

15요한이 그분에 대하여 증언하며 외쳐 말하기를, "내가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서 계시는데, 이는 그분이 나보다 먼저 계셨기 때문이다'라고 말한 분이 바로 이분이시다"라고 했다.

16그분의 충만함으로부터 우리가 다 받았으니, 곧 은혜 위에 은혜를 받았다. 17이는 법은 모세를 통하여 주어졌고, 은혜와 진리는 예슈아 메시아를 통하여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18하나님을 아무도 일찍이 본 자가 없지만, 아버지의 품 안에 계신 독생하신 아들께서 그분을 나타내셨다.

날짜와 토라 · 하프타라 범위는 Hebcal 로 계산했습니다(디아스포라 기준 · 히브리어 절 번호, YLV 구약과 같음). 사도들의 글 짝은 Bible Homes Inc.가 정했습니다. 성경 본문: 예슈아 직역성경(YL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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